팔릴지 안 팔릴지 몰라서 시작도 못하는 사람들에게
“망할까 봐 무서운 게 아니라, 애써도 안 알아줄까 봐 겁나요.” 당신은 지금,상품을 만들고는 있지만업로드를 미루고 있진 않나요? 사진을 찍었지만마음에 안 들어서 또 지우고 있진 않나요? 쇼핑몰을 만들고 싶은데“내가 해도 될까?”,그 말이 마음속에서 수십 번씩 맴돌고 있진 않나요? 괜찮아요.그 망설임, 너무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. “내가 만든 걸 누가 살까?” 그건 셀러라면 누구나 처음 품는 질문이에요 시작하는 대부분의 …